민사

민사 분야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 법률분야로서
민법과 민사소송법에 대한 해박한 법률지식은 물론
다양한 소송수행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박세황 대표변호사는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로서
수많은 민사사건 재판장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해박한 법리와 풍부한 판결 경험을 두루 갖추어
복잡하고 어려운 민사사건도 해결할 능력을 갖추었습니다.

강문혁 대표변호사는 2,000건 이상의 승소 경험을 갖춘 송무 전문가로서
풍부한 경험과 업무노하우를 겸비한 베테랑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