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

노동사건은 노동분야 외에 민사/형사/행정 분야가
서로 맞물려 있기 때문에 각 분야의 전문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야
높은 수준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노동법과 형사법 분야 둘 다 전문분야로 변협에 등록되어 있는 변호사는
전국에 단 30명 밖에 없습니다(2025년 1월 기준).
그 중 한명이 강문혁 대표변호사입니다.


강문혁 대표변호사는 부당징계,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산재, 임금·퇴직금, 경업금지 등 주요 노동 사건에 관하여
풍부한 경험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박세황 대표변호사는 징계무효확인 소송, 노동 관련 가처분 사건에서
깊은 전문성을 갖춘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