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 재판] 기소유예처분 취소

26-06-08

LAW FIRM 사건의 개요



 


 


 [의뢰인]

의뢰인은 은행을 방문하였다가 다른 민원인이 직원과 주변 사람들에게 고성과 막말을 하는 상황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가족에게 당시 상황에 대한 불쾌감을 이야기하던 과정에서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였다는 이유로 수사를 받게 되었고, 

결국 검찰로부터 기소유예처분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의뢰인은 상대방을 모욕할 의도가 없었고, 실제 발언 역시 모욕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본 법무법인 대정을 찾아주셨습니다.



 [구체적 개요]

■사건의 발단


본 사건은 의뢰인이 은행에서 발생한 소란 상황을 지켜보던 중 가족에게 당시 상황에 대한 의견을 이야기하였다는 이유로 모욕죄 혐의를 받게 된 사안입니다.


수사기관은 해당 발언이 상대방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수 있는 모욕적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하여 기소유예처분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의뢰인의 발언은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인격적 가치에 대한 경멸을 표현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지속적으로 고성과 막말을 하는 행동에 대한 순간적인 불쾌감을 표현한 것에 불과하였습니다.



■위기 상황


기소유예처분은 유죄판결은 아니지만 수사기관이 범죄혐의를 인정하였음을 전제로 내려지는 처분입니다.


따라서 의뢰인 입장에서는 억울하게 범죄혐의가 인정된 상태가 유지되는 것은 물론, 

향후 각종 신원조회나 법률적 평가 과정에서 불이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우려되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의뢰인은 모욕할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입장이었기에, 기소유예처분 자체를 바로잡고자 하였습니다.

 

LAW FIRM 법무법인 대정의 조력

  • 당시 은행 내부 상황과 상대방의 행동, 의뢰인의 발언이 이루어진 구체적인 경위를 면밀히 정리하여 제출
  • 해당 발언이 사회통념상 모욕적 표현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고, 단순한 불쾌감의 표현에 불과하다는 점을 법리적으로 분석
  • 기소유예처분 과정에서 사실관계 오인과 법리 적용의 오류가 있었음을 주장하며, 의뢰인의 기본권 침해 여부를 중심으로 적극 대응

LAW FIRM사건의 결과


 



 


[핵심 판결 내용]


① 청구인의 심판 청구는 이유가 있는것으로 인정한다.


② 이 사건 기소유예처분을 취소하기로 하여 재판관 전원의 일치된 의견으로 주문과 같이 결정한다. 


③ 청구인에 대하여 한 기소유예처분은 청구인의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 것이므로 이를 취소한다.




▶ 강문혁 대표 변호사의 전략 승리







LAW FIRM 사건의 의의




[강문혁 변호사의 핵심 요약]



▶ 기소유예처분 역시 무조건 수용해야 하는 결과가 아니라, 사실관계와 법리 검토를 통해 취소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 단순히 기소유예라는 이유로 범죄혐의를 인정하기보다, 발언의 경위와 구체적인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함을 확인한 사건입니다.


▶ 특히 모욕죄와 같이 표현의 의미와 맥락이 중요한 범죄에서는 세밀한 사실관계 정리가 결과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입니다.





강문혁 변호사 1:1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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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W FIRM 판결문